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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ADE] sugar bunnys set
무려 두달동안 수정과 수정을 거쳐 보여드리게 된 슈가버니즈 셋업 ♥ ັ
브라운 + 라이트 핑크 배색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.
캐릭터 슈가버니즈도 떠오르고 , 향긋한 딸기와 달콤한 초코가 함께하는 디저트도 생각나는 사랑스러운 셋업입니다 .
자켓이지만 너무 각잡힌 포멀한 룩 보다는 달링 무드를 살려 조금은 코지하고 빈티지한 멋이 있게 만들었어요 .
아마 받아보신다면 기존의 자켓 + 스커트 셋업 느낌보다는 트렌치 같다는 느낌도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.
구김이 거의 가지 않는 제품으로 여러 스와치의 테스트를 거쳐서 제작되었습니다 .
가벼운 구김정도는 그저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금방 깔끔해져요 . 선택된 패브릭에 가장 큰 장점입니다 .
너무 다크하기보다는 밀키한 느낌의 부드러운 브라운을 골라 퍼스널컬러를 크게 타지 않는점도 매력적인데요 .
평소 브라운이 어려우셨던 분들도 예쁘게 입어주실 수 있을거예요 .
핑크 배색 부분은 솔리드 원단이 아닌 자잘한 화이트 도트 패턴의 원단이랍니다 .
딸기가 떠오르기도 하고 , 너무 무겁지만은 않게 풀어주는 포인트에요 .
넥라인을 살짝 파서 너무 답답하지 않게 했어요 . 둥근 카라와 빅사이즈 싸개단추가 얼굴을 작아보이게 만들어주고요 .
소매를 롤업해서 입었을 때는 조금 더 귀여운 느낌 . 롤업 단추를 딱 채웠을때 소매 모양이 리본같은 느낌이 들어요 .
이것 또한 의도된 디테일로 , 앞 포켓의 리본 디테일과 맞춘듯한 귀여움을 엿보실 수 있어요 .
등판 쪽에는 셔링을 잡아 자켓입에도 활동성에 부담이 없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.
스커트 디자인 또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. 역시 셋업은 클래식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.
플리츠 주름을 잡았는데 자켓이 살짝 아방한 핏이라 스커트까지 풍성했을 때 과할 것으로 염려되어
조금은 단정한 핏의 A라인으로 완성되었어요 .
뒷밴딩에 지퍼로 이루어져있고 , 골반라인까지는 플리츠 주름을 박아두어 좀더 세련된 느낌이 드는데
이와 같은 디자인이 뒷면까지 통일된다면 움직일 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.
그래서 뒷면은 깔끔하게 셔링을 잡아 마무리했습니다 .
또 왠지 도트 포인트가 없으면 아쉬워서 겉으론 보이지 않지만 허릿단 안쪽에 핑크 도트 배색 넣어주었어요 .
셋업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같이 입었을 때 가장 예쁘지만 ,
자켓은 가지고 계씬 핑크 계열 스커트나 , 팬츠 또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릴거예요 .
기장감이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아 팬츠랑도 참 잘어울린답니다 .
처음 보여드리는 달링메이드 레이스 라벨까지 추가되어 , 입지 않을 때에도 , 걸어만두어도 인형옷처럼 예뻐 기분이 좋아지실거예요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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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|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. |
[MADE] sugar bunnys set